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

대형사고는 결코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 그야말로 어느 한 순간 갑작스럽게

오는 것이 아니다. 즉 사고는 일어나기 전에 일정기간 동안 여러번의 경고성 사인을

보낸다는 이야기다.
 
하인리히라는 사람은 그의 논문에서 이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근로현장에서

사망이나 중상과 같은 대형사고가 1건 일어날 경우, 그와 같은 원인으로 중형사고가

29건, 다행히 재난은 면했지만 위험에 노출된 건이 300건 존재한다. '1:29:300의 법칙'

또는 그의 이름을 붙여 '하인리히의 법칙'이라 불리게 된 이법칙은 처음에는 근로

재해의 범위에만 사용되던 개념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분야에 상관없이 재난

이나 위험 혹은 실패와 관련한 법칙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오늘 1:29:300 의 법칙이라는 하인리히의 법칙을 들어서
서치해봄!!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출처]
 하인리히 법칙(1:29:300)|작성자 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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